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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유노하나^^
주니맘
|
2015-01-07 13:45:13
조회수 : 465
아들 주니입니다
어찌나 목욕하는 걸 좋아하는지
그중에서도 유노하나를 풀어놓고 목욕하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예전에 주니의 사촌누나는 유노하나를 고춧가루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니는 워낙 피부가 좋지만
땀이 많은 주니는 여름에 땀띠때문에 고생하기 일수였는데
유노하나를 만나고 그런 걱정없구요
겨울에도 건조한 피부때문에 고민이였던 주니맘도
유노하나 덕분에 고민 해결입니다.
이젠 욕조에 물받아서 유노하나를 푸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는 주니
온가족이 집에서 하는 온천욕!!
우린 유노하나로 매일 온천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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