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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노하나이네요~

탱글이맘~ | 2015-01-07 16:00:49

조회수 : 441

탱글이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목욕을 한적이 있었어요~
마치 무슨 요술을 부리듯이 가루를 넣으니 고급스러운 향과 함께 노란색으로 변함이란.. 탱글이가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친구와함께 신나게 욕조에서 놀면서 목욕은 끝!!
헹굼없이도 피부가 깨끗하고 향기롭게 유지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홀딱반해버렸는지 그날이후로 "왜 우리집에는 노란물바꾸는거 없어??"자꾸 찾더라구요^^
조금은 오래쓰자고 1600g을 구매했지만 조만간 또 구매할듯해요~
요즘 탱글이 아빠가 더 반해버렸거든요..